• 고시원 이웃 사망까지 때려…경찰, 50대 남성 구속영장 신청
    경찰이 고시원 이웃을 주먹으로 때려 숨지게 한 50대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50대 남성 A씨에 대해 전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8일 오후 8시 30분께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한 고시원에서 이웃 주민인 40대 남성을 여러 차례 주먹으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체포 당시 A씨의 혐의는 상해치사였으나, 경찰은 조사 과정에서 살인 고의성이 있었다고 보고..

  • 김호중 변호인, "김씨 조만간 경찰 자진출석할 것"
    음주운전을 시인한 트로트 가수 김호중씨(33)가 조만간 경찰에 자진 출석해 조사받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김씨 변호인인 조남관 변호사는 이날 입장문을 배포하고 김씨의 심경 변화에 대해 설명했다. 조 변호사는 입장문에서 김씨가 "힘들고 괴롭다. 사회적 공인으로서 그동안의 행동을 후회한다. 수일 내로 경찰에 자진 출석해 음주운전을 포함한 사실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팬들과 국민들께 사과하고 싶다"며 "이번 사건을 통해 죄가 죄를 부르고, 거짓말이..

  • 강남 길거리서 "살려달라" 소리친 女 붙잡으니 마약 양성
    서울 강남의 한 길거리에서 "살려달라"고 외치던 여성 A씨가 마약을 투약한 정황이 발견돼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A씨와 함께 마약을 투약한 것으로 추정되는 남성 B씨도 검거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A씨와 B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자택에서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이날 오후 7시께 'A씨가 수 차례 "살려달라"고 외친다'는..

  • 인천서 행인에 흉기 휘두른 30대 검거
    30대 남성이 인천 연수구에서 일면식도 없던 행인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했다.인천 연수경찰서는 살인 미수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2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9일 오후 4시43분께 인천 연수구 연수동 인근에서 귀가하던 행인 2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고 했으나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는다.피해자들은 모두 외국인이며, 현재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밖에..

  • 경찰, 김호중·소속사 대표 등 4명 출국금지 신청
    음주운전 후 뺑소니 혐의를 인정한 트로트 가수 김호중씨(33)와 사고를 은폐하려 한 관계자 4명에 대해 경찰이 출국금지를 신청했다.2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날 김씨와 소속사 대표, 본부장, 매니저 등 4명을 법무부에 출국금지 신청했다.김씨는 지난 9일 오후 11시 40분께 서울 강남구 한 도로에서 반대편 도로의 택시를 충돌하는 사고를 낸 뒤 달아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 사고후 미조치 등)를 받고 있다.김씨는 사고..

  •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 김호중 음주 운전 인정
    음주 뺑소니·운전자 바꿔치기 등 의혹을 받는 트로트 가수 김호중(33)이 각종 논란에 관해 사과했다. 김씨 소속사인 생각엔터테인먼트는 19일 공식 입장을 내고 "자사 아티스트 김호중 논란과 더불어 당사의 잘못된 판단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점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최초 공식 입장에서부터 지금까지 상황을 숨기기에 급급했다"며 "진실되게 행동하지 못한 점 또한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했다.김씨 또한 같은 입장문에서 음주 운전..
  • 연세대 기숙사 건물 바닥 솟구쳐 '붕괴 우려' 제기…대학 측 "건물 구조상 문제 없어"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기숙사 건물 바닥이 솟는 현상 등이 목격돼 연세대 학생 커뮤니티에는 건물이 붕괴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됐다.19일 현재 대학생 익명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는 "우정원 지하1층 셀프 키친 쪽에 타일이 튀어나와 있다"며 "무너지는 것이 아니냐"며 우려하는 취지의 글이 다수 게재됐다.에브리타임의 한 익명 글쓴이는 약 일주일 전부터 타일이 튀어나온 부근에서 쿵쿵거리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해 점차 커졌다며 했다. 또 다른 익명의..
  • 김호중 커지는 의혹… '제2 이창명' 될까
    뺑소니 사고로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트로트가수 김호중씨(33)와 소속사의 음주운전에 대한 조직적 은폐 정황이 잇따라 드러나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경찰은 구속영장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19일 경찰에 따르면 김씨 행적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사고 전부터 이미 음주를 시작했던 정황이 드러났다. 사고 당일이었던 지난 9일 김씨는 오후 4시쯤부터 서울 강남의 한 스크린 골프장에 소속사 대표와 래퍼 출신 유명 가수 등 4명과 함께 머무르며..

  • [아투포커스] 김호중 뺑소니 후 맥주 구입…"사고 후 음주 주장할 수도"
    가수 김호중씨(33)가 뺑소니 사고 직후 편의점에서 맥주를 구매한 정황이 포착되며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법조계 일각에서 김씨가 향후 수사·재판 과정 중 음주운전을 부인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취한 행동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19일 경찰과 법조계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9일 자신의 차량으로 택시를 들이받은 뒤 17시간 만에 경찰에 출석했다. 김씨는 현재 도로교통법 위반 및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 혐의 등으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법..

  • 김호중 음주·조직적 은폐 논란 확산…이창명 사건 재현될까
    뺑소니 사고로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트로트가수 김호중씨(33)와 소속사의 음주운전에 대한 조직적 은폐 정황이 잇따라 드러나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경찰은 구속영장 카드를 만지작 거리고 있다.19일 경찰에 따르면 김씨 행적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사고 전부터 이미 음주를 시작했던 정황이 드러났다. 사고 당일이었던 지난 9일 김씨는 오후 4시쯤부터 강남의 한 스크린 골프장에 소속사 대표와 래퍼 출신 유명 가수 등 4명과 함께 머무르며 맥주..
  • 성북구 다가구주택 화재…60대 여성 사망
    19일 새벽 서울 성북구 상월곡동에 있는 지상 2층 규모의 다가구주택에서 불이 나 60대 여성 거주자가 사망했다.당국은 이날 오전 2시 33분께 인근 거주자로부터 "타는 냄새가 나고 연기가 보인다"는 내용의 신고를 접수했다. 소방 당국은 펌프차 4대 등 장비 총 14대와 77명의 인원을 화재 현장에 투입했다.현장에 도착한 소방관들은 연기가 나고 있는 2층의 현관문을 강제개방, 내부수색했다. 소방관들은 2층 현관 근처에서 심정지 상태의 60대..

  • 경찰, 김호중 다녀간 유흥업소 압색…국과수 '사고 전 음주' 판단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이 뺑소니 혐의로 입건된 트로트 가수 김호중 씨(33)가 사고를 내기 전 음주한 것으로 판단된다는 감정 결과를 경찰에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날 새벽 김 씨가 다녀갔던 유흥업소를 압수수색했다.서울 강남경찰서는 18일 김 씨 일행이 사고 당일인 지난 9일 방문했던 유흥주점을 상대로 새벽 1시부터 5시20분께까지 압수수색 검증 영장을 집행했다사고 전 김 씨는 강남의 고급 유흥업소에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

  • "오세훈 서울시장 면담 요청"…시청 진입 시도한 공공운수노조 4명 체포
    오세훈 서울시장 면담을 요청하며 시청 청사로 진입하려던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조합원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남대문경찰서는 공공운수노조 조합원 4명을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이날 오전 서울시청 동편에서 서울시사회서비스원(서사원) 지원 중단 조례 통과에 반발하는 결의대회를 하던 중 시청으로 진입을 시도하다 저지하던 경찰과 충돌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오 시장과 면담하겠다며 청사 진입을 시..

  • 경찰, 시흥 교량붕괴 사고 관련 SK 에코플랜트 압수수색
    지난달 30일 발생한 '시흥 교량 상판 구조물 붕괴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이 시공사 등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경기 시흥경찰서 교량붕괴 사고 수사전담팀은 이번 사고 현장의 시공사인 SK 에코플랜트와 시행사인 한국수자원공사와 하청업체 등 공사 관련 총 7개 업체에 대해 압수수색을 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압수수색에는 수사관 40여 명이 투입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이번 사고로 붕괴한 교량 관련 공사 서류와 현장 관계자들의..

  • 경찰, 배달노동자 치어 숨지게 한 20대 벤츠 운전자 마약검사 양성
    지난달 서울 관악구에서 과속해 50대 배달노동자를 치어 숨지게 한 20대 벤츠 운전자가 사고 당시 마약을 한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다.서울 관악경찰서는 20대 남성 A씨에 대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마약 정밀감정에서 메스암페타민(필로폰) 양성 결과를 받았다고 17일 밝혔다.A씨는 지난달 13일 오후 7시 32분께 관악구 당곡사거리 인근 도로에서 오토바이와 추돌했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오토바이 운전자 50대 B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치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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